기안서(지출품의서)는 언제 쓰나요
새로 지출하는 비용은 금액과 상관없이 품의를 먼저 올려요. 1,000만원은 전결 기준이에요.
언제 먼저 품의를 올리나요
새로 지출하는 비용이면 금액과 상관없이 먼저 올려요.
이미 승인된 예산 안에서 반복되거나 다시 집행되는 건은 예외가 될 수 있어요. 애매하시면 FA Team에 물어봐 주세요.
1,000만원은 품의를 올리는 기준이 아니에요
기안을 올렸을 때 누가 결재하는지를 가르는 전결 기준이에요. 금액이 작아도 품의는 올려 주세요.
| 총 예산 | 달라지는 것 |
|---|---|
| 1,000만원 이상 | CEO 2인이 공동으로 결재해요. |
| 1,000만원 미만 | 전결선이 달라져요. |
금액은 건별로 보지 않고 업무 단위로 합친 총 예산으로 봐요. 한 업무에 결제가 여러 번 나뉘어도 합친 금액이 기준이에요.
온라인 정기결제는 절차가 하나 더 있어요1개
구독처럼 매달 빠져나가는 결제예요.
- 사전품의서를 올려 CEO 결재를 받은 뒤, FA Team에 등록을 요청해 주세요.
업무활동비는 품의를 따로 올리지 않아요2개
야근 식대와 교통비, 외근 유류대 같은 것들이에요.
- 연장근무신청서나 외근신청서처럼 근태에 연동된 결재가 먼저 올라가 있으면 그걸로 갈음해요.
- 그 결재 없이 쓴 비용은 인정이 어려울 수 있어요.
기안서와 지출품의서 중 뭘 쓰나요
둘은 다른 양식이에요.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쪽과 기입이 편한 쪽으로 갈려요.
| 기안서 | 지출품의서(연동) | |
|---|---|---|
| 어디에 있나요 | 공통양식 | 재무 / 회계 |
| 회계 연동 | 없어요 | 있어요 |
| 쓰는 방식 | 빈 화면에 내용을 직접 써요 | 금액처럼 정해진 항목을 채워요 |
| 좋은 점 | 담고 싶은 내용을 원하는 대로 넣을 수 있어요 | 기입이 편해요. 항목이 이미 잡혀 있거든요 |
| 아쉬운 점 | 내용을 처음부터 다 써야 해요 | 정해진 양식대로만 쓸 수 있어요 |
정해진 항목만으로 설명이 되는 건이면 지출품의서가 빨라요. 담을 내용이 많거나 형태가 양식에 안 맞으면 기안서가 편하고요.
이름이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워요
기안서를 품의서라고 부르기도 해요. 그래서 「품의서 올려 주세요」라는 말을 들으면 어느 쪽인지 한 번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기안서에는 무엇을 적나요
업무 단위로 적어요. 목적·일정·총 견적비용·기대효과 네 가지는 꼭 들어가야 해요.
적어야 하는 것
- 업무 목적 (왜 하는지)
- 일정 (언제 진행하는지)
- 총 견적비용(예상비용). 그 업무에 드는 전체 비용이에요
- 기대효과 (무엇을 얻는지)
무엇을 적을지 막막하면 내가 승인자라면 뭘 궁금해할지 생각해 보세요.
승인자가 궁금한 건 비용을 어디에 왜 얼마나 쓰는지, 그래서 무엇을 얻는지예요. 위 네 가지가 그 답이에요.
이런 건에 써요
- 고정자산 구입
- 오프라인 팝업·판촉 행사
- 국내외 박람회 참가
계약서를 주고받는 건이라면 기안서에 붙여 주세요.
기안서는 지출결의서를 대신하지 못해요
기안서는 돈을 쓰기 전에 예산을 승인받는 문서예요. 실제로 돈이 나갈 때는 지출결의서를 따로 올려 주세요.
그때 앞서 올린 기안서를 참조문서로 붙여 주세요. 금액과 상관없이 붙이는 게 원칙이에요.
결재라인은 어떻게 잡나요
본인에서 팀장·그룹장을 거쳐 CEO 2인 병렬 결재로 끝나요.
기안서(지출품의서) 기본 결재라인
- 본인
- 팀장
- 그룹장
- 유관부서(합의·필요할 때)
- CEO 2인 병렬 결재
위는 기본형이에요. 총 예산에 따라 전결 기준이 달라지면 결재자도 달라져요.
병렬 결재는 대표이사 한 분을 고르고 「결재」를 누른 다음, 한 분을 더 골라 「병렬」을 누르시면 돼요.
유관부서는 그 건을 우리 팀 말고 함께 봐야 하는 다른 팀이에요. 합의는 동의를 받는 거라서, 결재와 달리 승인하거나 반려할 권한은 없어요.
인건비처럼 소득 신고가 걸린 건은 HR&GA 담당자를, 자금이 걸린 건은 FA Team 담당자를 넣어요. 걸리는 팀이 없으면 건너뛰셔도 돼요.
CEO가 결재라인에 있으면 합의까지 다 끝난 뒤에 CEO가 마지막으로 결재해요.
빈 문서에서 새로 쓰는 품의만 결재라인을 직접 지정해요. 나머지 양식은 결재라인이 기본으로 세팅돼 있어서 따로 잡지 않으셔도 돼요.
양식을 두 번 올려야 하나요
아니에요. 총 예산이 1,000만원을 넘는 비품 구매도 구매요청서 하나로 갈음할 수 있어요.
대신 구매요청서의 결재라인에, 기안서를 올렸다면 결재했을 사람을 모두 넣어 주세요. 총 예산이 1,000만원을 넘으면 CEO 2인이 들어가요.
근태 관련 신청과 지출결의(법인카드·세금계산서)는 시스템에 연동돼 있어서 반드시 그 양식으로 올려 주세요. 그 밖은 기본 품의나 다른 양식으로 갈음하실 수 있어요.
양식을 줄이는 거지 봐야 할 사람을 줄이는 게 아니에요
결재라인을 합치면 사람이 많아 보여도 한 명이라도 빼지 말아 주세요. 한 명이 빠지면 구매요청서 하나로 대신할 수 없어요.
매달 빠져나가는 결제는 어떻게 하나요
구독처럼 매달 나가는 온라인 정기결제는 쓰기 전에 사전품의서를 올려요.
- 사전품의서를 작성해요무엇을, 왜, 얼마에 쓰는지를 적어요.
- CEO 결재를 받아요
- FA Team에 등록을 요청해요등록이 끝나야 정기결제가 유지돼요.
FA Team이 사전 확인하지 않은 정기결제는 통보 없이 해지될 수 있어요
구독을 쓰시기 전에 품의를 먼저 올려 주세요.
전체 흐름은 어떻게 되나요
기안서는 이 흐름의 두 번째 칸이에요. 앞뒤로 무엇이 오는지 보시면 자리가 잡혀요.
- 1. 사전 공유
- 결재자에게 미팅으로 미리 알려요.
- 방향을 맞춰 두면 반려가 줄어요.
- 2. 기안 작성
- 3. 결재라인 설정
- 본인 → 팀장 → 그룹장 → 유관부서(합의) → CEO 2인 병렬 결재
- 기안서는 결재라인을 직접 지정해요.
- 4. 계약 진행
- 계약서에 도장이 필요하면 법인서류사용신청서를 올려요.
- 품의 결재라인에 합쳐서 한 번에 올리셔도 돼요.
- 5. 시행
- 끝나면 거래처에 세금계산서 발행을 요청해요.
- tax@fnlcorp.kr 로 받으면 작성 화면에 자동으로 떠요.
- 6. 대금 지급
- 지출결의서를 올리고 기안서를 참조문서로 붙여요.
- 정기 지출일은 매월 10일·20일·말일이에요.
- 마감은 정기 지출일 전일이에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나요
기안서를 올렸으면 지출결의서는 안 써도 되나요
써 주셔야 해요. 기안서는 사전 예산결의라 지출결의서를 대신하지 못해요.
금액이 애매해요
건별 금액이 아니라 업무 단위로 합친 총 예산으로 봐 주세요. 그래도 애매하면 FA Team에 물어봐 주세요.
한 번만 결제하는 소액이에요
금액이 작아도 새로 지출하는 비용이면 품의를 먼저 올려 주세요. 다만 계약서를 주고받는 건이라면 미리 상의해 주세요.
품의를 안 하고 먼저 결제해 버렸어요
알아차린 즉시 리더와 담당자에게 알려 주세요. 먼저 승인을 받아야 하는 항목이면 비용으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어요.
품의한 금액보다 많이 썼어요
초과 사유를 결의 단계에서 적어 주세요. 금액이 크게 달라졌다면 미리 상의하시는 게 좋아요.
결재라인을 합치니 사람이 너무 많아요
그래도 빼지 말아 주세요. 한 명이라도 빠지면 문서를 하나로 합칠 수 없어요.